언론보도자료
언론보도자료
(사)한국의사한의사복수면허자협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홈
협회소개언론보도자료
| 제목 | ‘물방울리프팅’와 ‘동안침’을 함께 치료받는 신개념 양한방 병행 리프팅치료 | 2013-11-20 |
|---|---|---|
|
한국아이닷컴 김영선 기자 coming@hankooki.com
입력시간 : 2013.10.18 11:28:37 /수정시간 : 2013.10.18 11:37:53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주된 관심사인 안티에이징! 그야말로 동안 열풍이다.
더불어서 성형이 대중화됨에 따라 40~60대 연령층은 물론, 20~30대에서도 동안 시술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사람마다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나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적합한 시술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폐경과 갱년기가 시작되어 피부와 체형의 변화가 고민인 40~50대 중년 여성들의 경우 이너뷰티(inner-beauty)에 좀 더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주부 이모(여성, 만 49세)씨는 극심한 건조증과 함께 주름이 늘고 탄력이 없어 피부가 처지는 것을 고민하여 고주파 프락셀 레이저와 물광주사를 한 번 받았지만 보톡스와 필러, 레이저, 동안침, 매선침 등 시술의 종류가 다양하여 선택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물광주사는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시술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히알루론산을 피부 진피층 깊숙이 주입하여 피부 속의 수분을 채워주고 물기를 머금은 듯한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시술 후 피부의 탄력이 높아지고 주름이 옅어지면서 보습이 잘 유지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보습 효과로 인해 피부가 윤기 나는 듯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다. 아일린의원한의원 김서연 원장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시술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에 따라 적합한 시술의 종류와 시술횟수, 병행하면 좋은 치료가 다르다”며 “본인의 피부에 적합한 시술을 받고 이를 잘 유지하기 위해 항노화 생활 수칙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여러 가지 안티에이징 시술이 있는데 최근 김서연 원장이 고안한 양한방을 병행해서 치료하는 리프팅 시술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선침이나 녹는 실을 이용한 시술은 얼굴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섬세하게 시술하는 것이 중요한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삽입하는 실의 양을 무조건적으로 늘릴 경우 회복기간이 길어지고 시술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아일린의원한의원의 김서연 원장은 양한방 병행치료에 관해 “녹는 실을 이용한 리프팅 시술에 한의학적인 보사(補瀉)개념을 적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리프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언급하고 이어 “물방울리프팅 시술과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 동안침을 함께 치료받는 양한방 병행치료를 시행하여 ‘동안메모리’를 고객의 피부에 심어주고자 노력한다”며 시술 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미와 잡티 등의 색소치료를 좀 더 집중적으로 하기 위한 레이저토닝을 병행 시술하여 Anti-aging(항노화), Brightening(미백), Contour(얼굴윤곽선)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레이저 빛이 피부 진피층에 자리잡은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기미레이저토닝을 LDM 퍼펙트웨이브와 함께 시술 받을 경우 잔주름이 줄어들면서 처진 피부가 올라가서 탄력이 생기고 피부가 맑고 환해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레이저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201310/sp20131018112837109530.htm |
||
| 이전글 | 국민 87.8%“한방의료에 현대진단기기 활용해야” |
|---|---|
| 다음글 | FIMS, 프롤로 치료를 통한 비수술디스크 치료 각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