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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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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정보질환

전립선 기능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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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사람의 일생을 발육기, 성숙기, 쇠퇴기로 나누고, 쇠퇴기는 다시 초로기, 향로기, 노년기로 구분한다면 갱년기는 초로기에 해당한다.
그 갱년기의 연령은 42~43세에서 52~53세라고 한다.
이와 같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이행하는 갱년기장애는 여자에게는 폐경을 경계로 급격한 난소기능저하가 와서 성호르몬의 감소,
성선자극 호르몬의 현저한 증가가 오기 때문에 이들 호르몬 균형실조로 여러 가지 특이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남성에서도 중년기 이후가 되면 고환기능저하가 연령과 함께 서서히 오는데
남성의 경우 서서히 진행되므로 여성처럼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지만 갱년기 장애를 겪는 것이다.

전신증상으로 피로감, 무감정, 소화장애, 식용부진, 발한, 구갈 등을 비롯하여 순환기장애로
현기증, 안면홍조, 열감, 심계항진, 관절통, 혈압상승 등이 나타나고 신경증상으로 신경과민,
기억력 감퇴, 우울증, 정신집중력 상실, 불면증, 강박관념, 두통, 하복통, 요통, 이명, 등이 나타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갱년기 남성의 고민거리는 성기능저하와 배뇨기능이 감퇴이다.
40세 이후부터 이러한 감퇴현상이 생리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전혀 예비지식이 없는 남성들은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면
크게 당황하게 되며 뭔가 큰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하여 불안해하며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이런 정서적 불안정 때문에 성기능장애는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치료

남성호르몬은 성욕과 발기력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기분과 인지기능, 골대사, 근육질과 신체지방분포에 변화를 준다.
때문에 핵심은 호르몬의 저하에 따른 기능 저하를 어떻게 개선할까이다.
서양의학적으로는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으로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위해서는 남성호르몬을 2~3주마다 근육주사하는 방법이 주로 이용되어 왔었지만
최근에는 먹는 약이 개발되어 보다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남성호르몬을 배출시키는 전립선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남성호르몬만 투여했을 때, 몸은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경우 한의학적으로 전립선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치료를 받으면 보다 효과적으로 인체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가 있으며 보다 깊은 치료가 가능하다.

<예방법>
1. 과로하지 않는다.
2. 무절제한 성생활을 하지 않는다.
3. 기름진 음식, 술 등을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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