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한국의사한의사 복수면허자협회


메인메뉴

질환

(사)한국의사한의사복수면허자협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양한방정보질환

구취

※ 협회회원으로 로그인 하시면 홈페이지로 자료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내 사이트로 가져가기

증상

1) 정상적인 생리적 구취 -연령에 따라, 공복시, 아침 기상시 나타나는 구취, 월경기간 중, 음식물에 의해, 흡연 및 약물에 의한 구취가 있다.
    대개 연령에 따른 것을 제외하고는 일시적이다.
2) 구강내 원인에 의한 구취 : 외상성 ․ 아프타성 궤양, 치성농양, 헤르페스 감염,
     구강 칸디다증, 구강암, 치은염, 치주염, 치아우식증, 입안에 보철물이 있거나 혀에 백태가 있을 때 등
① 냄새가 코를 통해서 나오지 않고 입에서 나온다.
② 강력한 구강세정액을 일주일 정도 사용하였을 때 냄새가 많이 줄어든다.
③ 환자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냄새가 심해진다.
④ 구강 위생상태를 개선시키고 혀 닦기를 시행한 후 냄새가 많이 감소된다.
⑤ 입이 건조해질 때 냄새가 심해진다.

3) 구강외 원인에 의한 구취 :
- 부비동염, 편도선염, 기관지염, 폐렴, 인후염, 종양, 결핵, 폐기종, 기관지 확장증, 축농증
- 간 및 신장질환 - 간경화증, 간부전(아민 냄새), 담낭질환, 요독증(암모니아 냄새)
- 소화기 질환 - 위식도역류질환, 열공 헤르니아, 유문협착, 위암, 흡수 장애
- 전신요인 - 수분섭취 부족, 비타민 결핍, 만성 구호흡, 스트레스 및 정신질환, 탈수, 단식, 류마티스 관절염,
   갱년기 장애, 당뇨(아세톤 냄새), 백혈병, 암종, 화학요법, 칸디다증, 방사선치료, 쇼그렌 증후군 등에 의해 타액분비 감소 결과 나타나는
   구강 건조증시에도 구취 발생 가능. 전신 마취시 아트로핀의 작용, 신체 불활성에 의한 구취
4) 객관적인 증상은 없지만 자신에게 구취가 있다고 느끼는 주관적 구취(자가 구취)
구강 위생과 타액 분비율은 매우 양호하지만 대인공포증, 정신분열증, 편집증 및 우울증적 정신병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구취가 발생할 수 있지만,
전신 질환으로 인한 구취는 질환의 정도가 매우 심한 경우에만 나타나므로 대부분의 구취는 입 안의 문제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노화에 따른 침샘의 퇴행으로 인하여 침의 질과 양이 변화는 것 역시 구취를 발생시키는 한 요인이다.

치료

-구취가 구강 외 원인에 의한 경우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알아내어 제거한다.
   만성 염증이나 전신요인의 경우 한의학적 치료가 효과적이며 소화기 질환이나 간질환을 겸한 경우 식이요법을 병행해야한다.
-타액의 분비가 충분히 되도록 약을 쓴다.
<예방법>
- 하루 두 번 양치한다.
- 치실, 치간 칫솔로 인접면을 닦는다.
- 혀 세정기를 이용하여 혀 뒤에서 앞으로 3~5회 쓸어내려 혀를 닦는다.

전체메뉴보기

서울사무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38 강남파라곤, 나도균한의원.의원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범로 59, 4층 406호 / Tel. 010-5723-0114 (문자수신가능) / Fax. 070-4850-8880 사업자등록번호 : 479-82-00240 대표자명 : 나도균 ⓒ 2013 KOREAN M.D ADN O.M.D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