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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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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소화불량은 소화기관의 기능장애와 관련하여 주로 상복부 중앙에 소화 장애 증세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한 가지 증상만 일컫는 것이 아니며, 속쓰림, 조기 포만감, 만복감, 상복부 팽만감, 구역(또는 오심) 등의 여러 증상을 포함한다.
조기 포만감이란 식사를 시작한 뒤 먹은 음식의 양에 비하여 지나치게 빨리 위가 가득 찬 느낌이 들어 식사를 계속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하고,
만복감이란 식사 여부와는 관계없이 위장 내에 음식이 계속 남아있는 듯한 불쾌감이다.
상복부 팽만감이란 상복부가 팽팽하게 팽창된 듯한 느낌이다. 구역은 토할 것처럼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기질적인 원인 없이 상복부 불쾌감이나 통증이 반복되거나 혹은 지속되는 경우를 말하며,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아직 병태 생리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다.

치료

대부분의 소화불량증은 대개 증상이 심하지 않으며 간헐적으로 나타난다.
우선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음식, 정서적 사건, 또는 환경적 요인들을 밝혀내고 이를 피하도록 한다.
생활습관이나 식이를 조절하여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약 복용을 시도한다.

<예방법>
평소에 자주 속이 상하고 움츠러들 때,
1. 신체노동과 체육활동을 적당히 하여 체력을 키운다.
2. 각종 사물을 올바르고 확실하게 대한다.
3. 근심걱정과 울분을 피해 정서로 속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 포만감, 만복감, 상복부 팽만감 등이 있을 때,
1. 과다한 음주를 하지 않는다.
2. 감염되지 않도록 먹는 음식과 물을 깨끗이 한다.
3. 감정적으로 상하는 것이나 과로하거나 지나치게 욕심부리는 것을 피한다.
4. 식사량을 조절한다. 과식하거나 굶는 것을 하지 않고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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